[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대한민국 최초로 치킨실번제를 실천하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바른치킨이 3년 만에 재개되는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참가 중이라고 8일 밝혔다.

바른치킨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 5일간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두류 야구장 내 메인 행사장에서 신메뉴인 '닭치면 with배홍동비빔면'을 판매하고 구매한 고객에 한해 이벤트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대규모 행사장 내 바른치킨 부스에서는 무더위에도 ‘닭치면 with배홍동비빔면’과 조리 협동 로봇 ‘바른봇’을 보려는 줄이 빼곡하게 서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