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보성군은 지난 2일 대형 산불 재난에 신속히 대처하고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재난 대비 태세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중앙부처와 시·도, 지자체, 공공기관 등 309개 기관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