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신화/뉴시스]리커창 전 중국 국무원 총리의 영결식이 2일 베이징 바바오산 혁명공원에서 치러졌다. 이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해 유가족과 악수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사망한 리커창 전 중국 국무원 총리의 영결식이 2일 베이징에서 엄수됐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이날 영결식에 직접 참석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