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름반도에 공습경보, 크름대교도 비상사태]

푸틴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크름반도에 공습경보가 울렸다. 동시에 크름대교에 대한 통행이 전면 중단됐다. 이에 대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푸틴의 크름반도 및 흑해 지배 구상이 산산조각났다”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