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이 이른바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 관련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이 핵심 역할을 맡았다고 30일 거듭 증언했다. 사진은 이 전 부총장이 지난해 9월30일 오전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는 모습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이 이른바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이 핵심 역할을 맡았다고 거듭 증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