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 보건소는 지난 7월 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추산보건진료소 담당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특화 사업 ‘근감소증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근감소증은 노화에 따른 신체의 생리·심리적인 변화와 함께 골격근이 감소하는 것으로 건강한 사람에게도 나타나고, 가장 큰 위험요인으로는 나이(고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