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30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화묘지 민주의문 앞에서 취재진에게 참배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인 위원장은 항쟁 당시 시민군 통역을 맡은 바 있으며, 이날 참배는 국민의힘 혁신위 출범 첫 일정이다.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이르면 다음달 2일 당 지도부에 1호 안건인 '당내 화합을 위한 대사면'을 건의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