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영천시·市의회·사업자 똘똘 뭉치면---시민 혈세 빼먹는 '좀비 가족'

2023밀리터리축제 1억 2000만 원 다음에 또?

사업목적-예산 목, 누가? 왜? 무엇 때문에 변경

영천시 사업 준비시간 충분했는데 안 했다.

특정 언론 수의계약 주려고 사업 지연시켰나

우애자 의원, "본예산 삭감 후 참 부끄럽더라"

"5월에 예산 다시 올려 멋지게 함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