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뉴시스] 조수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후 경북 안동 경상북도청에서 제5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이 어디에 살든 공정하게 기회에 접근할 수 있기 위해서는 지역의 교육과 의료 인프라가 갖춰져야 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의대 정원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윤 대통령은 "지역 필수 의료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17개 시도지사에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