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인사권자 입맛 따라 내 사람 심기 오명 쓰지 말아야!

승진후보자 승진의결 발표 하루 전 리스크 면죄부 왜?

『후순위자에 대한 과감한 발탁 승진』 승진임용 기준, 누구를 위해!

객관적 예측 가능한 승진 인사시스템 마련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