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26일 순천에 위치한 동부청사에서 ‘한일 해협 연안 8개 시도현 환경기술교류사업 2023년 제2회 실무자 회의’를 개최해 탈(脫)플라스틱 종합계획과 해수담수화시설 운영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환경기술교류사업은 한일 해협을 사이에 둔 8개 시·도·현이 1993년부터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매년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