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고달면 복지기동대가 바쁜 가을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달면 복지기동대는 지난 1월부터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보일러 교체, 대문 수리, 주변 환경 정비 등 꾸준한 선행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