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환경부의 2023년 법정 환경교육도시 신규 지정 공모에서 부산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역 중심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환경교육 기반, 협력, 교육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여건을 갖추고 있는 지자체를 ‘법정 환경교육도시’로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