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지구=AP/뉴시스] 25일(현지시각) 가자지구 가자시티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 가자지구 내 연료가 고갈될 위기에 처하면서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가 활동 중단을 예고했다.
이스라엘이 국제 구호물자의 가자 지구 진입을 21일부터 소규모로 허용하면서도 연료만은 하마스의 군사 전용을 이유로 막고 있어 이에 대한 국제 사회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 [가자지구=AP/뉴시스] 25일(현지시각) 가자지구 가자시티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 가자지구 내 연료가 고갈될 위기에 처하면서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가 활동 중단을 예고했다.
이스라엘이 국제 구호물자의 가자 지구 진입을 21일부터 소규모로 허용하면서도 연료만은 하마스의 군사 전용을 이유로 막고 있어 이에 대한 국제 사회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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