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최근 쌀쌀해지는 날씨 속에 삼학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대성동 농협지점 지점장 정성욱 대표가 한부모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학습에 필요한 학습꾸러미 2세트를 기탁했고, 삼학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이찬서 어린이가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김 10박스를 삼학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