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이 18일 이스라엘 도착 직후 텔이비브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백악관]

이스라엘을 방문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하마스의 공격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하고, 비인간적"이라며 "우리는 무고한 민간인들에 대한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당신 및 지역 파트너들과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