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박한우 기자]

안동의 ‘하회마을’과 ‘월영야행’이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지역문화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의 명소, 콘텐츠, 명인 등을 로컬100(지역문화매력100선)으로 뽑았다.

지역문화자원에 기반을 둔 유·무형의 지역문화 명소 58개소와 지역문화 콘텐츠 40개, 지역문화 명인 2명을 최종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