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천영기)는 홍콩의 저명 수산물업체인 선와재패니즈 대표가 지난 3~13일 11일간 통영을 방문해 선와재패니즈에서 운영하는 일식 레스토랑 체인점 입점과 자사 유통매장에 납품할 수산물을 수입하기 위해 통영 내 수산물 수출업체 및 생산현장을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선와재패니즈는 홍콩에서 1, 2위를 다투는 선와그룹의 계열사로 홍콩에서 영향력 있는 수산물 유통업체로 고급 일식 레스토랑 체인점을 운영하는 등 수산물 유통에 비중이 큰 기업이다. 지난 9월 통영시가 아시아 시장 개척을 위해 홍콩을 방문한 당시 MOU를 체결한 업체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