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지난 8월7일(현지시간) 일본 도쿄를 방문한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이란 외무장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알아크사 기습' 이후 이스라엘이 공습 중인 가자는 물론 북부 등에서 확전의 전운이 짙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