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AP/뉴시스] 미국 하원이 17일(현지시간) 짐 조던 법사위원장(59·오하이오)을 하원의장으로 선출할지를 놓고 표결을 실시한다고 미 정치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사진은 강경파인 조던 위원장이 지난 3일 국회의사당에서 회의를 마치고 걸어가는 모습.

미국 하원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이 17일(현지시간) 정오에 실시될 예정이라고 캐서린 클락(매사추세츠) 하원 민주당 원내총무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