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판교 글로벌 비즈센터에서 열린 벤처스타트업 비전선포 및 상생협약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협약 참여 기업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경기도가 2026년까지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20개 이상의 지역거점에 66만㎡(20만 평)의 창업 공간을 조성하고, 3천 개 벤처스타트업(새싹기업)을 육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