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중재자 이미지 심으려던 중국의 한계]

팔레스타인 이슬람 무장 단체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중동에 전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어 중국이 또다시 글로벌 피스메이커로서 이미지를 만들려 하고 있지만 오히려 스텝이 꼬이면서 중국의 한계만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