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신의준, 완도2)는 10월 12일 ‘2023 국제농업박람회’가 열리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을 방문하여, 박람회 방문객의 불편사항이 없는지 사전에 세심히 살피며 현장을 점검했다.

2023 국제농업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지구와 인간의 건강을 지켜주는 농업'을 주제로 순천만정원박람회와 상승효과를 내기 위해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원으로 개최지를 처음으로 옮겨 10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