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재)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이병노)은 지난 7일 재단과 예술인이 공동 기획한 (주민)가족 참여형 체험 파일럿 프로젝트‘어쩌다맨발:제3의 길’이 참여자와 주민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번 가족 생태예술프로젝트는 전남예술인 파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재단과 5명의 예술인이 5개월간의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 주민(가족)생태 감수성 확장을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