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일본시장 관광객 유치에 팔 걷고 나섰다.

공사는 지난 9월 오사카 코리아타운에서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부산 온리 데이 인 오사카 2023’를 개최해 한국문화에 선호도가 높은 일본인 2,00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관광 홍보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