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 구례경찰서(서장 유토연) 광의파출소는 10. 11.(수) 광의면 이장단회의에서 요즘 유행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요즘 유행하는 신종 사기 수법인 ‘스미싱’(문자메시지의 링크를 클릭하게 하여 피해를 입이는 범죄)등 각종 전화금융사기 사례 및 예방법등을 홍보하면서 이와 더불어 최근 발생한 교통 사망사고 사례를 소개하며, 안전띠 와 이륜차 안전장구 착용 등 교통법규를 준수 및 방어운전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