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우길남.서성열 기자] 전라남도의회 최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ㆍ신안2)이 10월 11일, 제3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섬 지역 응급환자 구급을 위한 소방정을 도입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최미숙 의원은 통영 소방정대의 활동 영상을 보여준 뒤 “전남보다 섬이 적은 경남에서도 소방정을 운영해 응급환자 구급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