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0일 시민 홀에서 창원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장수용) 주관으로 ‘2023년 창원복지 들썩들썩 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복지 최일선에서 소외 계층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충실히 해온 사회복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협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홍남표 시장을 비롯해 김이근 시의회 의장과 경제복지위원회 소속 시의원, 복지 관련 기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