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에서 해남 출신 대표 현대 문인인 박성룡 시인을 소재로 한 단편영화를 제작한다.

이번 영화는 2023 전남예술인파견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추모 21주기를 맞이한 박성룡 시인의 시 「일몰풍경」을 모티브로 해 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