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함께 학교`를 위한 교육 3주체(교원,학생,학부모) 대화에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모든 대학 정원 30%를 무(無)전공 입학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