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보성군은 지난 5일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량작물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올해 보성군은 21개소, 240ha에 사업비 7억 1천만 원을 투입하여 식량작물 시범사업을 추진하였으며, 농업 신기술보급 및 노동력 생산비 절감 효과 실현 부분에서 농가의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