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추석 황금연휴 기간 동안(9. 28 ~ 10. 3) 지역 유명 관광지를 다녀간 관광객 수가 1,120,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별로 보면 지난달 30일이 250,00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올해 방문 전체 누적 관광객 수는 10,400,000명으로 전년 동기 3,750,000명 대비 177%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