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우크라이나가 28일(현지시간)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새 이사국 11개국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6월15일자 사진에서,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이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을 방문, 카호우카 댐 붕괴 이후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IAEA 제공)

우크라이나가 유엔 핵 감시기구의 새로운 이사국 중 하나로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