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퀘타=AP/뉴시스]29일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 마스퉁에서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 탄신일을 축하하는 종교 행렬 중 자폭 테러가 발생, 현재까지 52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부상했다. 사진에서 발루치스탄주 퀘타 병원으로 이송된 부상자가 보이고 있다

29일 파키스탄 남서부 지역에서 종교 행렬 중 자폭 테러가 발생, 현재까지 52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부상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