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6일 부산광역시 글로벌 도시재단(이하 재단)과 부산 거주 외국인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 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공사 이정실 사장, 재단 황기식 대표이사 등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