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20·강원도청)와 '황금세대'가 아시아신기록을 수립하면서 한국 수영에 아시안게임 사상 첫 단체전 금메달을 선물했다.
한국 수영 대표팀은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아쿠아틱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계영 800m 결승에서 양재훈(25·강원도청)~이호준(22·대구광역시청)~김우민(22)~황선우 순으로 헤엄쳐 7분01초73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어 1위를 차지했다.
황선우(20·강원도청)와 '황금세대'가 아시아신기록을 수립하면서 한국 수영에 아시안게임 사상 첫 단체전 금메달을 선물했다.
한국 수영 대표팀은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아쿠아틱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계영 800m 결승에서 양재훈(25·강원도청)~이호준(22·대구광역시청)~김우민(22)~황선우 순으로 헤엄쳐 7분01초73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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