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리=뉴시스] 홍효식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을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방한 문제를 진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대통령실은 ˝시 주석 방한을 위해 양국이 노력 중˝이라고 24일 말했다.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이 작년 11월 발리 한 호텔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악수하는 모습.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을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방한 문제를 진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대통령실은 "시 주석 방한을 위해 양국이 노력 중"이라고 24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