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양자 사피엔스 인재 양성센터(센터장 최만수)와 양자기술 분야의 연구개발 및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손인혁 SKT 혁신사업담당과 최만수 양자 사피엔스 인재 양성센터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