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美국채 보유량 지속적으로 감소]

중국이 보유한 미국 국채 보유량이 계속 줄어들면서 1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국은 한때 미 국채 세계 최대 보유국이었으나, 꾸준히 보유 규모를 줄여온 결과 2019년 6월 이후 일본에 1위 자리를 내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