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 오상기 대표가 국산 코로나19 치료제 '제프티'가 긴급사용승인을 받게 되면 길리어드와 모더나를 뛰어넘어 K-바이오의 BTS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사진) 현대바이오의 오상기 대표가 지난 19일 열린 `글로벌 제약바이오 콘퍼런스`에서 `항바이러스 치료제 제프티 개발 전략`을 주제로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