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중앙병원(원장 박기주)은 추석 명절을 맞아 백미(10㎏) 10포와 라면 30박스 등 120만 원 상당을 미평동에 후원했다.

미평동은 후원품을 경로당과 생활이 어려운 독거어르신,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추석맞이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