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0회국회(정기회) 5차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 참석한 모습.

검찰이 1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수사받던 피의자가 단식해서 자해한다고 해서 사법시스템이 정지되는 선례가 만들어지면 안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