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철 22대 한국전력 사장 내정자(자료=한전)

한국전력은 18일 호남 출신의 4선 의원 김동철 바른미래당 전 의원을 22대 사장에 선임한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이 최종 임명되면 한전 62년 역사상 첫 정치인 사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