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바티칸 교황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예방하고 윤석열 대통령 친서를 전달했다.(사진=교황청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친서를 통해 "한국과 교황청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다져온 우호협력 관계가 더욱 심화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