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사진=문화재청 제공)

600년 고대문명의 역사를 간직한 '가야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유산 16건을 보유한 국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