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제104회 전국체육대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움직임이 전남교육 현장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전남에서 15년 만에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성공에 힘을 보태고자 전남교육청 청소년기자단 운영, 개최지 최초 시상곡 제작, 학생 응원단 1만명 모집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