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뉴시스] 정병혁 기자 = 미국이 일본에 우주를 담당할 새 부대 `주일 미 우주군(가칭)`을 창설한다고 15일 일본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사진은 앤소니 매스텔러 인도태평양 우주군 사령관이 지난해 12월 14일 오후 경기 평택시 오산에어베이스에서 열린 주한미군 우주군 창설식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미국이 일본에 우주를 담당할 새 부대 '주일 미 우주군(가칭)'을 창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