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그린사무기 장충현 대표가 지난 13일 목포시청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에 사용해 달라며 1,000만원을 목포인재육성재단에 전달했다.

장 대표는 지난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신흥동 주민자치회 간사로 지역사회에 남다른 봉사활동을 하여 왔으며, 이외에도 목포시 발전을 위해 꾸준한 공헌활동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