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리창 총리와 기시다 총리는 한일중 정상회의 재개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은 의장국으로서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