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가능성이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공산당 본부에서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오른쪽)과 정상회담을 하는 모습. [사진=백악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가능성이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